Jun 162017
 

터키 문학의 거장 마리오 레비, 서울 국제 도서전에서 만나다. 6월 16일 금요일 오후 1시~2시, 이벤트홀 2

2017 서울국제도서전의 주빈국은 터키입니다. 올해는 한국 터키 간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터키 현대문학의 거장인 마리오 레비(‘이스탄불은 한 편의 동화였다 작가)의 낭독회와 여러 행사들이 열립니다.  산수야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스탄불은 한 편의 동화였다> 저자 마리오 레비의 낭독회는 6월 16일 금요일 오후 1시로 변경되었습니다. 

 

Dec 232010
 

안용복/도서출판 산수야/권오단/12,000원

힘없고 평범한 민초 안용복, 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되찾다!역사소설가 권오단의 『안용복』. 조선 시대 힘없고 평범한 민초지만 일본으로부터 울룽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되찾아온 어부 ‘안용복’의 생애를 문학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역사소설이다. 1693년과 1697년 자신의 삶을 걸고 일본으로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땅임을 분명히 밝혀 조선과 일본 간의 분쟁을 그치게 한 안용복의 공헌을 되새기고 있다. 역사적, 경제적 가치로 인해 독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에 대응하는 데 힘을 실어준다. 아울러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일본의 야욕과 도발에 대항하는 제2, 제3의 안용복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 이 책의 줄거리!
안용복은 1693년 울릉도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중 일본 어선이 침입하자 그것을 막던 중 일본으로 끌려간다. 하지만 자신의 상황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에도 도쿠가와 막부로부터 울릉도가 조선 고유의 영토임을 확인하는 서계를 받았다. 그런데 조선으로 돌아가던 중 대마도에 들렀다가 대마도주에게 서계를 빼앗기고 만다. 1696년 울릉도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중 다시 일본 어선을 발견한 안용복은, 독도까지 쫓아가 침입을 꾸짖은 다음, 스스로 일본으로 건너갔는데……. Continue reading »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