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82019
 

오늘날 문화는 사회발전과 국민행복의 토대일 뿐만 아니라 주요한 산업으로 경제성장에도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문화산업은 미래 성장동력이다. 피터 드러커는 “21세기는 문화산업에서 각국의 승패가 결정될 것이고 최고의 승부처 역시 문화산업”이라고 주장하였다.

​관광 산업도 변화하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같은 IT 기술이 생활 깊숙이 파고들면서 다양한 분야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데 관광 시장 마찬가지다. 관광객들은 이제 안내 책자나 종이 지도에 의존하지 않는다. 인터넷을 활용해 적극적, 주체적으로 관광 정보를 확보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관광을 즐긴다.

​산수야 출판사에서 [문화관광에서 길을 찾다]를 펴낸 이광희 문화관광 전문가는 문화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관광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우리나라 주요 관광지를 살펴보면 문화예술이 무시된 위락시설 위주의 관광지가 대부분이고 각 지자체의 관광개발 계획도 케이블카, 카지노, 골프장, 마리나를 유치하여 돈을 벌겠다는 정도의 수준이라고 지적한다. 역사나 전통문화, 독특한 예술 등을 지역산업 발전과 연계시키는 창의적이고 문화관광지향적 관광개발사업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화관광에서 길을 찾다] 저자 이광희 문화관광전문가의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만나보자.


산수야 출판사 [문화관광에서 길을 찾다] 이광희 저자
Jun 292019
 

반도체, 자동차 등 기존 수출형 제조업이 한계에 봉착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가 선진경제국으로 확실히 도약할 ‘새로운 길’은 첨단과학기술형 제조업 이외에 문화관광 명품화를 통한 관광산업 육성이라는 점을 일갈하는 책이 최근 출간됐다. 바로 ‘문화관광에서 길을 찾다’(이광희 지음, 산수야, 2019. 6)이다.

문화관광산업은 저성장 고실업에 처한 우리사회가 경제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국가전략과제로 강조되는 분야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 선진국에서는 이미 도시와 지방을 살려내는 문화예술, 역사유산, 스토리 그리고 콘텐츠 관광으로 전 세계 고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외래관광객 1명 유치를 통해 벌어들이는 돈은 텔레비전 16대, 소형 승용차 0.2대를 수출하는 것보다 많고, 관광객 26명이 증가하면 일자리가 1개 더 늘어난다. 이광희 문화관광 전문가는 AI, 로봇 등 4차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세지는 현 시점에서 독창적 융복합 문화관광이 우리나라를 선진경제국으로 도약시킬 ‘새로운 길’임을 우리 사회에 제안한다.

이광희 문화관광 전문가가 산수야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 [문화관광에서 길을 찾다]는 단순히 먹고 마시고 구경하는 관광이 아니라 우리 삶과 경제 수준을 도약시킬 수준 높은 명품 관광의 기술을 독자에게 보여준다. 관광이 어떻게 사람과 사회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설명하고, 독자가 문화 콘텐츠와 관광의 결합에서 파생된 사회경제 변화를 잘 포착하도록 도와준다.

이광희 저자는 교통부 관광국 공무원을 시작으로 경기도와 제주도에서 지역관광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 국제자유도시 개발에 관한 업무를 경험했다. 드물게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문화관광 전문가다. 경기문화재단의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단장과 사무처장을 거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7대 이사장을 역임한 저자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명품문화관광 육성이 미래의 국가전략과제임을 강조한다. “이제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문화관광 트렌드를 이끌어 갈 고급 관광거리 마련과 관광산업의 전략적 육성에 힘껏 나서야 한다. 우리 문화자산을 융복합적으로 활용해 만든 세계 일류급 문화관광 콘텐츠로 외래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오게 해야 한다.” 그의 말에 현재 저성장 고실업 늪에 빠진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이 있다.

산수야 출판사 [문화관광에서 길을 찾다] 표지

교보문고 http://bit.ly/2Yh0yVn
예스24 http://bit.ly/2WVSGXO
알라딘 http://bit.ly/2KwTxwd
인터파크 http://bit.ly/2ZHHZK8

error: Content is protected !!